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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서비스브랜드(부동산감정평가)
기업명 ㈜가온감정평가법인
브랜드/CEO명 가온감정평가법인

부동산 감정평가 브랜드 가온감정평가법인, 2017년 대한민국 NO.1 대상 수상

 

가온감정평가법인이 1222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NO.1 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브랜드(부동산감정평가)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가온감정평가법인(대표이사 임재형)41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용등급 A+평점과 풍부한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75년 정일토지평가사무소로 시작해 2006년 정일과 동아, 아세아 3개 감정평가법인이 통합하였으며, 국토교통부와 국세청 등의 감독기관으로부터 징계가 없는 대형 감정평가법인이기도 하다.

 

또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감정평가사와 전국적인 본지사망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신속하고 공신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수십 년간의 풍부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공정신속하게 감정평가업무를 수행하여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고 있으며, 공익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일조하고 있다.

 

더불어 가치창조라는 기업의 경영이념 아래 법인의 이익 극대화뿐만 아니라 법인의 내부가치, 실질가치 및 미래가치를 향상시켜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가치창조의 경영이념은 수익구조의 고도화, 고부가가치 창출, 창의적 인재개발, 법인의 잠재력 향상, 내실경영, 협력업체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가온감정평가법인은 연초 <vision2017>을 선포하고 ‘Best of best’를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 그 일환으로 선진외부인력을 영입하고 교육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등 외연을 확대하고 내실을 튼실하고 강인하게 키워왔다. 그 결과 전통시장인 담보대출분야는 시중은행 모두로부터 감정평가법인 등급 중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건축·재개발분야는 특히 이해관계가 첨예하고 조합원간 권리변환에 민감한 강남3(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서 부동의 1위를 수성하고 있다.

 

2017년은 기업평가본부를 확대운영하고 어업전문팀을 신설하는 등 신규시장 진입에 성공하여 지난 2년간 정체되어 있던 기업평가실적도 대폭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업무관련분야인 건축사 자격자도 배출하였다. 앞으로도 가온감정평가법인은 풍부한 경험과 치밀한 분석력,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 공정과 신뢰성, 변화와 혁신 등으로 어느 것 하나 손색없는 감정평가법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자 한다.

 

임재형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는 “2017년의 성과를 이어받아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종합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분야를 확충하고 전문성을 높이겠으며, 감정평가심사시스템의 고도화와 정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